dapp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내가 딱 필요로 하던 강의를 열어주었다. 클레이튼 + NFT + 마켓까지... 넘나리 완벽한 이 강의가 15만원이다. 테스트넷이 아니라 메인넷에 실제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고 한다.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비싸서 힘들지만, 클레이튼은 수수료가 저렴해서 메인넷에 올리는 것이 부담이 덜 된다. 메인넷 + 실제 사용 가능 = 완벽 이건 공부하는 입장에서 안 살 수가 없다. 전체적인 BApp 개발 과정을 경험해보고, 스마트 컨트랙트만 작성하는 게 아니라 웹을 이용한 서비스로 만들고 잘하면 klay까지 받을 수 있는 강의... 나는 보자마자 바로 질렀다. (사실 좀 지나서 질렀다) 강의를 듣는 사람을 선발하겠다며 여러 가지 질의를 했지만, 웬만해서는 신청하면 다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H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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