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NFT 블록체인 마켓 앱 만들기 with 그라운드X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내가 딱 필요로 하던 강의를 열어주었다.

클레이튼 + NFT + 마켓까지... 넘나리 완벽한 이 강의가 15만원이다.

 

 

 

 

테스트넷이 아니라 메인넷에 실제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고 한다.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비싸서 힘들지만, 클레이튼은 수수료가 저렴해서

메인넷에 올리는 것이 부담이 덜 된다.

 

메인넷 + 실제 사용 가능 = 완벽

이건 공부하는 입장에서 안 살 수가 없다.

 

 

전체적인 BApp 개발 과정을 경험해보고, 스마트 컨트랙트만 작성하는 게 아니라

웹을 이용한 서비스로 만들고 잘하면 klay까지 받을 수 있는 강의...

 

나는 보자마자 바로 질렀다.

(사실 좀 지나서 질렀다)

 

 

 

강의를 듣는 사람을 선발하겠다며 여러 가지 질의를 했지만,

웬만해서는 신청하면 다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은 위에 말한 점들도 좋았지만

강의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은,

슬랙으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메인넷 개발환경을 세팅하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 게,

기존의 클레이튼 강의들은 다들 너무 오래되어서,

버전 호환이 안된다던가 개인 피씨의 문제로

그대로 따라 하면 에러가 나는 부분이 생기는데,

질의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 강의에서는 그런 걱정 없이 할 수 있다는 것!

그게 제일 큰 메리트였다.

 

 

 

 

이번 주가 첫 차시였는데

간단한 강의 소개와 블록체인에 대한 간단한 내용들이었다.

딱히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빈츠로 블록체인을 설명해주는 게 조금 재밌었다.

 

 

 

 

이번주 과제는 아이디어톤이었는데

나는 디지털 명함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를 gist에 작성해서 제출해 보았다.

 

 

 

 

맨 처음에 gist가 시크릿으로 만들어지는데 

gist로 과제를 제출하는데

시크릿이면 못 보는 거 아닌가 해서 퍼블릭으로 전환했는데, 

강의 보니 시크릿으로 올리는 게 맞던거 같다...

 

 

 

다시 바꿔볼까 했는데

이미 공개하면 다시 바꿀수는 없다고 한다.

Github Gist 공개/비공개하기

 

 

 

별 내용 없지만, 전환한 김에 블로그에도 올린다.

1주차.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