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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에는 클레이튼 스테이킹 기능이 있다.
스테이킹이란 코인을 묶어두는 것을 말하는 데, 그 보상으로 이자를 받는 것이다.
은행으로 따지면 예적금?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보면 스테이킹 보상으로 연 이자를 4.84프로 지급한다고 되어있고
이런 식으로 버튼 하나로 쉽게 위임을 하고 위임을 종료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저 위임하기 종료 버튼을 눌렀을 뿐인데 내 돈이 사라졌다...ㅠ
이런 간단한 로직도 오류가 나는데 거래소 어떻게 믿고 쓸까...
문의 답변도 지금 며칠째 안 오고, 카카오 문의 답변도 안되고, 전화 문의는 닫혀있고 대략 난감;;
입출금 내역도 있고, 코인원은 입출금시 문자도 오는 데 그 내역도 있고, 클레이스코프에 전송 내역이 남아있기 때문에
답변만 오면 돌려받는 건데 답변이 안 온다...
소형 거래소 쓰면 안되는 이유가 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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