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구조 - Matrix | R로 배우는데이터 시각화 기초

 

Matrix

행렬 | 벡터가 1차원적 자료구조라면 matrix는 2차원적 자료구조이다.

 

help(matrix)

help 명령어를 통해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다.

 

행렬내의 모든 요소는 같은 데이터타입으로 선언되어야하고,

matrix[행, 열]로 표현하며, 행전체를 부르고 싶으면 matix[행, ] 열전체를 부르고 싶으면 matrix[, 열]로 나타내면 된다.

 

#matrix 선언하기
#1.
myVector <- c(1,2,3,4,5,6)
myMatrix <-  matrix(myVector)
myMatrix

#2.
myMatrix <- matrix(myVector, nrow = 3)
myMatrix

#3.
myMatrix <- matrix(myVector, nrow = 3, byrow = T)
myMatrix


#cbind
#4.
myVector
myVector2 <- c(7, 8, 9, 10, 11, 12)
myVector2

myMatrix <- cbind(myVector, myVector2)
myMatrix


#rbind
#5.
myMatrix <- rbind(myVector, myVector2)
myMatrix

 

1. 세로로 행렬이 만들어진다.

 

 

2. 3행 2열짜리 행렬이 만들어진다. (숫자가 세로로 채워짐)

 

 

3. 3행 2열짜리 행렬이 만들어진다. (숫자가 가로로 채워짐)

 

 

4. 각각의 벡터가 열인 행렬이 생긴다.

 

 

5. 각각의 벡터가 행인 행렬이 생긴다. 

 

 

 

Matrix 인덱싱

myMatrix <- matrix(c(1,2,3,4,5,6 ), nrow = 3)
myMatrix

myMatrix[2,2]			# 5 출력

rownames(myMatrix) <- c("a", "b", "c")
rownames(myMatrix)

colnames(myMatrix) <- c("d", "e")
colnames(myMatrix)

myMatrix

myMatrix["b","e"]		# 5 출력

matrix는 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대괄호를 이용해서 특정 인덱스의 값을 부를 수 있다.

 

rownames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행의 이름을

colnames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열의 이름을 붙여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이름을 붙여주게 되면 인덱스 값 대신 행과 열의 이름을 통해서 특정 값을 부를 수 있게 된다.

 

위 코드의 결과값